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하나님의 말씀은 "~하라" 와 "~말라"는 말씀으로 명령을 합니다.
결과는 우리의 순종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을 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말씀의 결과는 구약시대처럼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나타나지 않는것이 은혜입니다.
은혜속에는 하나님의 기다리심의 사랑이 진하게 물들어 있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죽이시고 살리시기까지 하면서 보여주신 사랑 말입니다.
네길을 지도하시리라는 스와힐리어 성경은
"atayanyosha mapito yako."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하나님이 너의 길을 반듯하게 만들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반듯하게 만들어 주실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구불 구불한 인생의 길을 하나님이 바르게 펴 주실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라" 와 "~말라"는 말씀을 순종하지 못해서 길이 반듯하게 펴지지않고 구불한 출애굽의 여정을 간것을 봅니다.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하라"는 말씀과 "~말라"는 말씀을 잘 분별해야 겠습니다.
산골 마을에서 물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을 가득 싣고 출동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산등선을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선교사가 누릴수 있는 자연의 혜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길은 험하였지만 마음의 길은 평탄하였습니다.
아침에 묵상한 말씀처럼 하나님이 평탄케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을 나누는 동안에 마사이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불을 지펴서 차이를 끓였습니다.
거주지도 되고 부엌도 되는 자그마한 공간에 연기가 자욱하여 눈이 매워서 눈물이 난다고 하니
" 연기는 눈에 좋은 약입니다 "라고 말을 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
물나눔을 하고 난 후에 사람들을 나무밑에 모이게 한후에 복음전도노트를 나누어 주고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물은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오후에는 지역에 계신 선교사님께서 이발을 해 주셨습니다.
현지인들이 신기하게 이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 다음에 저도 이발 해주세요 "
이 미용선교는 복음전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달란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사용될때 의미와 보람이 있습니다.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영혼구원의 통로로 나를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하나님의 말씀은 "~하라" 와 "~말라"는 말씀으로 명령을 합니다.
결과는 우리의 순종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을 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말씀의 결과는 구약시대처럼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나타나지 않는것이 은혜입니다.
은혜속에는 하나님의 기다리심의 사랑이 진하게 물들어 있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죽이시고 살리시기까지 하면서 보여주신 사랑 말입니다.
네길을 지도하시리라는 스와힐리어 성경은
"atayanyosha mapito yako."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하나님이 너의 길을 반듯하게 만들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반듯하게 만들어 주실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구불 구불한 인생의 길을 하나님이 바르게 펴 주실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라" 와 "~말라"는 말씀을 순종하지 못해서 길이 반듯하게 펴지지않고 구불한 출애굽의 여정을 간것을 봅니다.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하라"는 말씀과 "~말라"는 말씀을 잘 분별해야 겠습니다.
산골 마을에서 물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을 가득 싣고 출동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산등선을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선교사가 누릴수 있는 자연의 혜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길은 험하였지만 마음의 길은 평탄하였습니다.
아침에 묵상한 말씀처럼 하나님이 평탄케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을 나누는 동안에 마사이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불을 지펴서 차이를 끓였습니다.
거주지도 되고 부엌도 되는 자그마한 공간에 연기가 자욱하여 눈이 매워서 눈물이 난다고 하니
" 연기는 눈에 좋은 약입니다 "라고 말을 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
물나눔을 하고 난 후에 사람들을 나무밑에 모이게 한후에 복음전도노트를 나누어 주고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물은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오후에는 지역에 계신 선교사님께서 이발을 해 주셨습니다.
현지인들이 신기하게 이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 다음에 저도 이발 해주세요 "
이 미용선교는 복음전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달란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사용될때 의미와 보람이 있습니다.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영혼구원의 통로로 나를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