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은 어떤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것 만으로도 느껴지는 강한 인상이나 영향력을 말합니다.

선교사의 존재감은 무엇일까요?

교사의 존재감은 무엇일까요?

대통령의 존재감은 무엇일까요?

군인의 존재감은 무엇일까요?

경찰의 존재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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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감은 무엇일까요?

교회 건축에 필요한 시멘트와 못등 자재를 사러갔다가 일하는 친구들에게 복음전도노트를 주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진지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영접기도문을 같이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사람을 준비시켜 주십니다.

우리는 전하면 된다는사실을 경험합니다.

산속에 가서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3살된 아이가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언니를 따라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성령님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줄 믿습니다.

선교사의 존재감은 바로 복음전도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근질 근질했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사람은 존재감을 느낄때 행복감도 높아진다고 봅니다.

한국에 가면 자꾸 선교지가 생각나고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바로 선교지에서 존재감을 더 느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이 멈추라고 하실때 까지 존재감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겠습니다.